신성통상, 연중 판매율 70% 도전

한국패션협회 2015-04-06 00:00 조회수 아이콘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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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연중 판매율 70% 도전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자사 전 브랜드의 판매율 70%에 도전한다. 

이는 종전 60~65% 수준에서 5~10% 포인트 끌어 올린 수치다.

판매율이 낮은 봄과 가을도 같은 목표를 설정해 봄 상품은 오는 5월, 여름은 8월, 가을과 겨울은 11월과 내년 2월을 기준으로 최종 판매율을 집계한다.

이는 주요 전략으로 염태순 회장이 직접 지시하면서 최대 당면과제로 떠올랐다.

신성 역시 SPA ‘탑텐’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즌 재고를 90% 이상 소진하는 글로벌 SPA의 판매 전략을 구축해 가야 한다는 점이 공론화된 것.

이에 따라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지오지아’‘올젠’‘유니온베이’‘탑텐’ 등을 비롯한 계열사인 에이션패션 소속 브랜드까지 같은 목표를 적용하기로 했다.

올해 이 회사 패션부문 신장율 목표는 30%로 에이션패션의 목표(2천9백억원)을 합치면 외형이 8천2백억원에 달한다. 그 만큼 공급 물량도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판매 적기 시스템 구축과 온라인 등의 채널 다각화 등의 세일즈 전략을 부서별로 마련하고 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이미 일부 브랜드가 지난 겨울 시즌 판매율 70%을 넘어선 사례가 있다. 그들의 사례를 분석해 타 사업부에도 적용하고, 채널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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