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2일 서울 개포동 형지비전센터에서 상반기 협력 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븐, 스웨터 등을 생산하는 협력업체 25개 대표들이 참가했으며, 최병오 형지 회장, 박우 사장, 김명호 사장 등이 참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우 사장은 ‘품질관리 효율화 방안’을 발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단순화함으로써 협력업체들이 품질 향상에 집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협력사 측은 품질관리 프로세스가 단순화되는 만큼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밖에 상생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형지는 향후 협력업체 간담회를 정례화해 품질 안정화와 상생 경영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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