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내세운 '앳코너' 120억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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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구본걸)의 리테일 브랜드 「앳코너」가 올해 18개점에서 연매출 120억원을 목표로 달린다. 최근 현대백화점 목동점 대구점 중동점 등의 팝업 매장을 추가하면서 매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팝업 매장인데도 3개 점포 모두 일매출 200만원 이상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다.
지난해 8월 론칭한 「앳코너」는 자체 기획한 상품과 국내외 바잉 상품을 믹스 & 매치, 트렌드를 리딩하는 편집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이번 시즌 장윤주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인지도를 높이는 등 2030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오픈한 매장 가운데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AK플라자 수원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명동 양재동 문정동 삼청동 등 직영매장도 매출이 서서히 오르는 중이다. 올 봄부터 자체기획상품을 50%→60%로 확대하는 등 상품 구성에 변화를 준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앳코너」는 올해 여성 편집 브랜드 리더로 자리매김에 주력하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유통망 확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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