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헤리토리골프」가 여성 영골퍼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일상에서 활용해도 좋을 제품들로 고객몰이하는 것. 「헤리토리골프」는 35~45세의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 있는 상품, 합리적인 가격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봄에 내놓은 체크 메모리 사파리도 환절기 아우터로 인기를 끈다. 이 제품은 주름이 쉽게 펴지는 폴리 메모리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의 활동성을 높이고, 속에 긴팔 셔츠, 베스트, 카디건 등 다양한 이너웨어를 레이어드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온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체온을 유지해 준다.
모던한 느낌을 자아내는 깅엄 체크 패턴에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강조한 벨트와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트렌치코트 디자인을 적용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다. 색상은 모노톤의 화이트와 네이비 2가지며 가격은 29만원이다.
한편 지난해 F/W시즌 론칭한 「헤리토리골프」는 자사의 ‘웰메이드’ 숍인숍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390여개 ‘웰메이드’ 매장 가운데 50여개점에 입점한 「헤리토리골프」는 점진적으로 유통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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