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멜로우 여성, 가로수길 입성
![]()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커스텀멜로우」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여성복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위치는 「라코스테」 맞은 편.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여성복 「커스텀멜로우」는 지난 1년간 직영매장과 복합쇼핑몰 등 일부에서만 숍인숍으로 선보이다 이번 시즌 독립했다. 단독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으며 그 일환으로 오는 30일까지 가로수길에서 소비자들과 만난다.
「커스텀멜로우」 여성복은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롯데 광주점, 현대 천호점 등 주요 백화점에 속속 오픈하면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연매출 80억원을 목표로 하며 남성복에서 여성복으로 라인 확장에 성공하겠다는 사업부의 의지가 대단하다.
「커스텀멜로우」 여성복은 ‘레트로 컨템포러리’를 콘셉트로 정하고 시대에 맞는 레트로 감성을 세련된 라이프스타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S/S시즌 디자인 테마는 ‘화이트 블루 네이비(White Blue Navy)’로 컬러가 생략된 흑백 비주얼로 브랜드 아이텐티티에 주목하는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또 이번 시즌 텍스타일 디자이너 ‘오나보익스(Ona Boix)’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시즌 테마인 ‘화이트 블루 네이비’를 주제로 로프, 망원경, 해저 생활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커스텀멜로우」 여성복은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