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바이' 롯데몰 동부산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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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스(대표 도상현)에서 전개하는 「지스바이」가 롯데몰 동부산점, 롯데 김포몰 등 쇼핑몰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이 브랜드는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월평균 1억5000만원, 김포몰은 1억3000만원을 이어가며 조닝 내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지스바이」는 기존 제조 베이스에서 리테일형으로 구조를 전환하며 기동력있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최지은 「지스바이」 총괄 이사는 "「지스바이」는 합리적인 구매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태어난 브랜드다. 가격대비 상품을 따지는 가치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추려면 기존의 제조 시스템과 , 높은 유통수수료의 유통 구조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철저히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쫓아가며 때에 맞는 상품을 바잉체제로 공급하고 있다.
「지스바이」의 소비자들은 준비된 아이템을 구매하는 목적쇼핑보다 체험을 충족시켜야 한다. 또 합리적인 가격대, 새로운 숍의 무드 등이 소비를 자극하는 요소다"라며 변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지스바이」 롯데몰 동부산점은 상품부터 VMD까지 기존의 모든 틀을 깼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신에 따라 상품구성을 재정비했다. 숍 내의 상품구성을 인도어라이프를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스튜디오 섹션, 커리어 우먼을 위한 코어 섹션, 패션잡화인 스파클 섹션, 라이프스타일 섹션으로 구분했다. 또 VMD는 일명 카세트 구성으로 코디네이션과 착장 중심으로 보여준다.
최 이사는 "다양한 신을 매장 내에 표현하니 엄마와 딸이 쇼핑을 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또 30대 젊은 신혼부부들도 「지스바이」의 신규 고객층이 됐다. 지난 3월에는 남성복 라인도 론칭하며 상품군을 확장했다. 상품은 소비자의 라이프 패턴과 상당히 밀착돼있다"고 말했다.
「지스바이」는 조직부터 기획 상품 유통 면에서 거품을 없애며 수치적으로도 향상된 모습이다. 현재 운영중인 13개점의 판매율은 80% 이상을 기록하며 올해 BEP를 넘어 영업이익을 내는 구조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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