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사업부장까지 '재구성'

한국패션협회 2015-04-09 00:00 조회수 아이콘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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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사업부장까지 '재구성'




올 초 손수근 대표 체제로 새출발한 인디에프가 브랜드별 사업부장까지 조직 세팅을 완료했다. 여성복 사업부의 정호 전무, 남성캐주얼 사업부의 백정흠 전무가 총괄하는 가운데 「조이너스」 사업부장에 이건상 상무, 「꼼빠니아」에 윤남기 부장, 「예츠」&「예스비」에 김혁기 이사, 「트루젠」에 나문수 부장, 「S+바이트루젠」에 박재호 부장, 「테이트」에 이광노 이사가 각각 맡았다. 

이 가운데 「꼼빠니아」 윤남기 부장만 제외하고는 외부에서 새로 영입됐거나 보직이 바뀐 터라 전 사업부가 새롭게 꾸려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이너스」를 이끄는 이건상 상무는 신원에서 20여년간 관리와 영업파트를 오가며 활동했으며 형지에서 1여년간 「올리비아하슬러」 사업부장을 지냈다. 윤남기 「꼼빠니아」 부장은 나산 공채 출신으로 「조이너스」를 거쳐 「꼼빠니아」 사업부장을 맡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김혁기 「예스」 「예츠비」 이사는 이랜드, 형지, 슈페리어 등을 거친 업계 베테랑이다. 

「트루젠」의 나문수 부장은 신성통상 「지오지아」에서 18여년간 재직하다가 최근 인디에프로 자리를 옮겼으며 「테이트」의 이광노 이사는 신성통상의 계열사인 에이션패션의 「폴햄」사업부에서 「팀스폴햄」 상품기획을 총괄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던 인물이다. 

「S+바이트루젠」의 박재호 부장은 제일모직 출신으로 이전에 「트루젠」 「S+바이트루젠」 「테이트」 3개 브랜드의 상품기획 부장으로서 관장하다가 이번에 조직 개편을 통해 「S+바이트루젠」에 집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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