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편집숍 '바인드' 파르나스몰점 신규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7-04-14 00:00 조회수 아이콘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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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편집숍 '바인드' 파르나스몰점 신규 오픈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의욕적으로 전개하는 편집숍 ‘바인드(Bind)’가  어제(13일) 파르나스몰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번 매장은 파르나스몰을 오고 가는 고객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오픈형 VMD로 구성됐으며 규모는 257㎡다. 

이번 매장은 여성복, 캐주얼,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상품군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콘셉트는 ‘City traveler(도시 여행자)’로 「디어메종」 「슬로우파마씨」등 스테이셔너리 상품이 추가 구성됐다. 메인으로 구성된 캐주얼 브랜드는 「오아이오아이」 「앤더슨벨」 「베이직코튼」 「로맨틱크라운」 「척」 등이며 잡화브랜드 「드하모니」 「앨리스마샤」와 쥬얼리 브랜드 「제이그레이슬렛」도 전면에 배치됐다. 

입점 브랜드 외에 나머지는 모두 ‘바인드’의 사입상품으로 비중은 50%정도 차지한다. 사입 상품 또한 트렌드를 가미한 디자인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효자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F/W시즌부터는 PB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백정흠 캐주얼본부장 전무는 “파르나스몰은 10~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유입되고 있어 기대가 큰 매장이다. 앞으로 ‘바인드’는 오픈하는 매장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발하려 한다. 이전 코엑스 스타필드 점포보다 매장 규모는 작지만 고객 진입동선이 앞뒤 확 트여있고 VMD도 보기 쉽게 구성해 신규 고객들을 많이 유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인드’는 14호점 파르나스몰 매장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과 가든파이브점을 오픈한다. 부담없는 가격과 베이직한 상품군, 상권에 따른 특별한 콘셉트로 다양한 연령층을 잡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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