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슈콤마보니」 파리·런던 百 팝업 연다

한국패션협회 2017-04-14 00:00 조회수 아이콘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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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FnC 「슈콤마보니」 파리·런던 百 팝업 연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의 봉마르셰 백화점과 셀프리지 백화점에서 각각 팝업스토어를 연다. 

파리 봉마르셰 백화점에서는 오는 28일까지, 17일부터 내달 12일까지는 런던의 셀프리지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팝업 매장에서는 이 브랜드의 2017 S/S 상품 중 샌들, 플랍플랍 중심으로 10~15여개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보현 「슈콤마보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유럽 지역에서의 바잉 형태로 편집숍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항상 반응이 좋다"며 "봉마르셰와 같은 거점 역할을 하는 백화점에서의 팝업스토어 오픈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봉마르셰 백화점은 지난 1852년 오픈한 프랑스 최초이자 세계 최초의 백화점으로 현재까지 파리지앵들에게 사랑 받는 백화점으로 주로 명품 등 고가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셀프리지 백화점은 1990년에 오픈한 현대적인 감각의 백화점으로 명품 브랜드는 물론,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아우르고 있다.


 

한편 「슈콤마보니」는 국내 매장에서 ‘메이드 인 이태리’ 라인을 선보인다. ‘메이드 인 이태리’ 라인은 기본 펌프스와 슬링백 라인으로 이탈리아의 고급 가죽과 이탈리아 구두 제작 기술력에 이 브랜드만의 굽을 개발해 착화감을 개선한 상품군이다. 밑창에 고무창이 아닌 높은 밀도의 소가죽을 사용해 신을수록 착화감이 우수해지는 것이 특징. 기본 펌프스와 슬링백 스타일로 출시되며 가격은 40만원선이다.

이 CD는 "착화감 개선에 대한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다. 이번 '메이드인이태리' 라인은 기본 스타일로 시작해 편하면서도 아름다운 슈즈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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