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젤로’, 고품격& 세련미로 매장 리뉴얼

한국패션협회 2017-04-18 00:00 조회수 아이콘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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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라젤로(RAGELLO)’가 BI를 새로 디자인 한 후 매장 리뉴얼에 돌입, 리뉴얼 1호 매장 ‘송파점’을 오픈했다.

론칭 9년을 맞이해 최근 BI를 변경한 ‘라젤로’가 이번에 쇼핑공간의 이미지 변경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과거 연두색 간판 위에 BI를 크게 내세운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화이트와 블랙, 민트를 사용하여 단아함과 세련미를 한껏 강조했다.

리뉴얼 매장은 ‘LE SALON(르 살롱)’ 카피와 현대적인 외관이 조화를 이뤄 마치 디저트 카페, 스튜디오 등을 연상하게 한다. 고객이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매장 내부 역시 민트와 화이트 컬러 기반으로 심플한 공간을 조성하고 팬던트 조명과 블랙 컬러의 레일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아늑한 살롱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카운터에는 아이보리 색 타이벽에 민트 컬러의 BI를 적용해 단아하고 세련된 품격을 내세웠다.  

클래시(Classy)라인, 액티브(Active) 라인, 코지(Cozy)라인 등 라인별 조닝도 구성해 쇼핑의 편의성도 도모했다.

‘라젤로’는 올해 연말까지 80여개 매장 가운데 약 30개의 리뉴얼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경희 라젤로 상무는 “’라젤로’는 기존의 시니어층의 노블함에서 탈피하고 젊고 세련된 느낌의 단아함을 강화하는 등 어덜트 브랜드의 차별화와 경쟁 우위성을 바탕으로 공격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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