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톤 컬러 루즈 핏 코트 출시 2주만에 50% 팔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요즘 모던 프렌치 여성복 ‘샤트렌’에서 출시한 오버사이즈 핏 코트가 인기다.
‘샤트렌’은 이번 시즌 한층 가벼운 폴리 소재와 코튼 혼방 소재를 사용해 H라인 또는 넉넉한 실루엣의 루즈핏 코트를 다양하게 출시했다. 디자인은 패턴과 디테일이 절제된 모던하고 심플한 아우터가 주를 이루는데, 특히 소재의 컬러가 보는 각도에 따라 투 톤 컬러로 보이거나, 광택감을 준 스타일 또는 소재 자체에 형태감이 있어 구조적인 실루엣인 스타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중 투톤 컬러 루즈핏 코트는 출시된 지 2주만에 전체 물량의 50%가 팔려 코트 아이템 판매 1위에 올랐다. 이 코트는 절제된 컬러에 광택감 있는 폴리 홑겹 소재를 사용, 가볍고 몸에 붙지 않는 심플한 H라인 코트로 정장과 캐주얼에 모두 어울려 반응이 좋다. 카라에 여성스러운 러플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얼굴을 화사하게 보이게 하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또 오버사이즈 코트는 여유있는 실루엣에 나일론과 폴리 소재 혼방으로 얇고 가벼운 소재지만 형태감이 유지되어 구조적인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가볍게 걸쳐 입기에 좋고, 우아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로 체형 커버에도 활용도가 높아 판매율 45%로 코트 아이템 중 매출 2위를 달리고 있다.
‘샤트렌’ 디렉터 홍나현 상무는 “봄은 짧고, 여름은 길어지는 추세여서 패션 소재의 트렌드도 날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수입브랜드에서도 가볍고 내구성 강한 소재의 트렌치 코트를 출시하는 등 전반적으로 가벼운 아우터가 대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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