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포스트 팬데믹, 패션 산업의 모든 것이 달라진다’

디자인 평준화 시대… ‘소재’ 싸움이 시작됐다

온라인몰 트래픽 톱 ‘쿠팡’, 체류시간 최장은 ‘무신사’

아웃도어, 한 단계 진화한 스테디셀러로 소비자 공략

패션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에 사활 걸었다

H&M재단, 지구 친화적 패션 산업 파트너십 1억 달러 투자

올 겨울 ‘코듀로이’가 뜬다

지방권 주요 12개 백화점·아울렛 신사복 매출

‘성수 제화 거리’가 사라진다

핵심 상권서 속속 깃발 내리는 플래그십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