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도 이제 라이프스타일이다
골프웨어 시장에서도 라이프스타일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올해 라이프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우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이 내놓은 라이프스타일은 골프웨어는 골프를 넘어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등 이른바 포괄적인 개념의 스포츠를 지향하고 있다.
실제로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이번 시즌 골프 이외의 상품으로는 스포츠, 라이스타일, 시티, 퍼포먼스, 캐주얼, 어번, 아웃도어 등 다양한 라인을 출시하며 골프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중 캐주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20~30% 수준이며 스포츠(퍼포먼스 포함) 라인도 15~20% 정도에 달한다. 나머지는 10% 미만이어서 포인트 상품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가 주목받으며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자연스럽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최근 1~2년 사이 골프웨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파리게이츠’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제이린드버그’ 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지난 시즌 런칭한 ‘콜마’가 유럽형 스포츠, 캐릭터 스포츠의 전형으로 등장했는데 ‘콜마’는 스포츠에서 골프, 캐주얼, 아동, 슈즈까지 풀 라인이 전개된다.
이와 함께 코오롱은 최근 스포츠 편집숍 ‘왁숍’을 오픈,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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