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라이센스 브랜드 런칭 활기

2007-08-06 10:35 조회수 아이콘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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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라이센스 브랜드 런칭 활기


패션 업계에 캐릭터 라이센스 브랜드가 늘고 있다.

종전 캐릭터 라이센스 브랜드는 애니메이션과 문구류를 통해 주로 10대나 아동 층을 공략했지만 최근 20대 남여성 패션 소비층을 타겟으로 한 브랜드가 잇따라 런칭되고 있다.

이스트나인의 ‘인스토리’와 프로젝트일공구의 ‘치카로카’는 패션에 민감한 20대의 여성층을 주 타겟으로 한 캐릭터 브랜드로 스타일리쉬한 일러스트와 다양한 색감으로 패션 업체와 라이센스 계약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런칭된 ‘인스토리’는 우산, 속옷, 수영복, 패션시계, 침구류, 가방 등의 분야에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유원코리아가 수영복, 비엔에이인티모와가 속옷, 캐릭터코리아가 시계, 존앤엘레나와가 침구와 가방을 생산하고 있다.

‘치카로카’는 세련된 일러스트를 개발해 패션 업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들어 수영복, 액세서리, 가방 업체와 신규 계약을 맺었다.

프루윈루츠아시아퍼시픽이 주얼리, 예인이 수영복을 런칭했으며 현재 6개 업체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놓고 있다.

둘리나라의 ‘둘리’는 내년에 TV 시리즈가 방영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라이센스 사업에 나선다.

현재 BYC와 속옷 분야의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있으며, 캐주얼 업체와 상담을 벌이고 있다.

이밖에 산리오코리아는 일본의 신규 캐릭터 라이센스인 ‘시마모롤’를 도입, 올 하반기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시마모롤’을 메인 캐릭터인 ‘헬로우키티’ 처럼 유아동복에 한정시키지 않고 성인복까지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8.6/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