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 골프웨어 시장 꿈틀.. 신규 브랜드 주목

2015-04-06 00:00 조회수 아이콘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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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 골프웨어 시장 꿈틀.. 신규 브랜드 주목

 





골프웨어 시장에 커다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몇년 동안 10여개 브랜드가 전개를 중단하면서 크게 위축됐던 가두점 골프웨어 시장이 최근 재조명되면서 이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작년 말부터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매출이 하락하면서 이들 매장의 상당수가 골프웨어 브랜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루이까스텔’이 가두 골프웨어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이와 유사한 컨셉의 대형 브랜드들의 런칭이 잇따르고 있어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지난해 런칭한 ‘와이드앵글’과 이번 시즌 런칭하는 ‘까스텔바쟉’이 경쟁에 가세했는데 이들 브랜드는 런칭 초반부터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으로 볼륨을 확장하고 있다.
 
2년차 ‘와이드앵글’의 올해 매출목표가 700억원이고 ‘까스텔바쟉’은 런칭 첫 해 목표를 350억원으로 잡았다.
  
여기에 ‘JDX멀티스포츠’와 ‘임페리얼’ 등 규모가 있는 기존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이들과의 직접 경쟁을 위해 상품 라인을 확대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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