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진캐주얼 활성화 나서

2015-04-06 00:00 조회수 아이콘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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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진캐주얼 활성화 나서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이 진캐주얼 부흥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아이러브데님’ 행사를 개최한다. 봄 시즌 불어온 데님의 바람을 타고 이를 매출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행사는 「게스」 「캘빈클라인진」 「리바이스」 「버커루」 등 4대 진캐주얼을 비롯해 「디젤」등 노세일 브랜드까지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10~40%까지 가격 할인과 함께 본점, 영등포점, 노원점, 평촌점, 광주점 등 주요 8개 지점에서는 15만원 이상 구매 시 데님 에코백도 증정한다. 
 
특히 「리바이스」는 백화점 앞에 컨테이너 박스를 마련해 트레일러숍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무료 와팬 패치워크 서비스와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해 백화점 내 매장으로의 유입을 시도하는 것. 「리바이스」의 트레일러숍은 오는 5일까지 본점에서 진행하며 이후 10일에는 노원점, 17일에는 평촌점으로 이동해 19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대형 행사도 열린다.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는 본점과 노원점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는 평촌점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진캐주얼의 부활을 위해 진캐주얼 담당 바이어를 전면 교체하는 등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4%의 역신장을 기록한 진캐주얼의 성과를 현재 -8%까지 끌어올린 상황. 여세를 몰아 앞으로도 중·장기적 프로젝트를 꾸준히 펼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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