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 신선도 높은 국내외 브랜드 배치 강화

2015-04-07 00:00 조회수 아이콘 2478

바로가기

 피알원, 신선도 높은 국내외 브랜드 배치 강화





글로벌 패션 트레이드쇼 ‘피알원(PR01 전 룸스링크)’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서초동 데이트갤러리에서 전시회명을 바꾸고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녀성복,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슈즈 부문 총 10개국 4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고, 글로벌 쇼룸 전문 업체와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등 국내외 출신의 연합 부스 형태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대만, 벨기에, 인도, 홍콩 등 국내 좀처럼 보기 어려운 출신 국가 브랜드도 부스를 열어 일반 수주회와 차별화했다. 전반적으로 신선도은 브랜드 위주로 큐레이션 했다는 평가다.

일본의 'PR01. 쇼룸'은 대만의 구조적인 느낌이 강한 슈즈 '엡슨스(abcense)', 영국 브랜드 ‘피에르 우(Peir Wu)', 벨기에 부부 디자이너의 개성 강한 가방 '블리거 &반담(vliger&vandam)‘도 소개했다.

온라인 쇼룸 브랜드 대행사인 퓨처레이블스가 선보인 단정한 프레임과 메탈 장식이 특징인 프랑스 핸드백 ‘아브릴 가우(AVRIL GAU)', 마다가스카르산 친환경 소재로 짜임이 특징인 프랑스 핸드백 ’산 아르키던트(Sans Arcident)‘, 시크한 컬러 의상인 특징인 ‘빅토리아 스캔들(VICTORIA SCANDALE)' 등이 인기 몰이를 했다. 

이외에도 홍콩의 남성복 브랜드 '케이씨기드온(KC Gideon)', 이탈리아 베이스 브랜드 '안드레아(Andrea)',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하이브리드 네크웨어 '넥러쉬(Necklush)'가 올해 처음으로 부스를 마련했다. 

국내 브랜드도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인데, 올해 처음으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디자이너 브랜드가 공개됐고, 해외 브랜드 소개를 주로 했던 브랜드에이전트 피플오브테이스트(이하 POT) 역시 올해는 데고루핀 홍기영, JIHNOY, SKOG 등 주로 국내 신진 브랜드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행사와 비슷하게 6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