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이 의류 프로모션업체 SYJ(대표 진소영)와 일낸다?! 롯데백화점이 유명 온라인몰의 의류 생산을 맡아 온 공급업체 SYJ와 손잡고 신규 브랜드 「IM3」를 선보인다. 전체적인 브랜드 론칭과 운영은 SYJ에서 맡고, 롯데백화점은 소비자 동향과 판로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콜래보레이션했다.
백화점과 프로모션업체의 협업 전략으로 눈길을 끄는 브랜드 「IM3」는 중간유통마진을 생략하고 자체 생산라인을 활용하며 초저가의 가격을 어필한다. 「IM3」는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 여성의류를 정상가 3만~6만원에 제안한다.
이번 「IM3」 론칭을 담당한 정윤석 롯데백화점 영캐주얼 바이어는 "SYJ는 자체 생산라인을 갖고 있어, 공급에 대한 기동력이 강점이다. 롯데백화점은 더욱더 합리적인 가격대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생산업체와 손잡고 브랜드 「IM3」를 론칭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롯데백화점은 영 고객의 확실한 집객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과 SYJ는 오는 10~12일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팝업스토어를 통해 「IM3」를 첫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론칭을 기념하며 특가의 상품을 판매한다. 전 아이템 1만4000여벌을 최저가 3000원부터 3만원에 소개한다. 또 행사기간 중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너웨어 컬러삭스 레깅스 등으로 구성된 랜덤포켓도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클러치 겸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이 외에도 100명에게 티셔츠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파격적인 이벤트를 마련해 영소비층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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