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피혁 백 신예주자 「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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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엠씨(대표 송길자 이재승 www.beirn.co.kr)에서 전개하는 미국 특수 피혁 브랜드 「번(Beirn)」이 주목 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미국 RJM그룹에서 2007년 론칭한 브랜드로 물뱀을 이용한 제나(Jenna) 호보 백으로 스타 덤에 오른 주인공이다. 물뱀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질감과 프린트를 그대로 구현하는 기법을 높이 평가 받았고, 가격대 역시 합리적이라는 점이 인기 비결 중 하나였다. 「번」의 모든 제품은 엑조틱 레더로 뱀의 생동적인 시그니처와 화려한 색감을 가졌다. 튼튼하고 가벼운 뱀피와 캔버스 안감으로 마무리해 내구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가격대는 물뱀 소재로 제작한 쇼퍼 백 시리즈인 ‘그레이스 스몰(Grace small)’은 69만원이고, 물뱀의 질감과 프린트를 잘 표현한 토드 백 ‘케이시(Casey)’는 65만원대다. 최근에 선보인 ‘알리 스몰 플랩백(Ali small flap)’은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번 특유의 캐주얼과 트랜디함까지 갖춘 것은 물론, 뱀피 고유의 고급스러움도 놓치지 않았다는 평이다.
특히 핸들 부분의 수공예 기법의 스티치와 앞면의 플랩 (가방이나 포켓의 덮개) 부분이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풍긴다. 또한 내부에 오픈 포켓과 지퍼 포켓을 겸비해 실용적이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5가지 컬러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75만원이다.
「번」은 신세계 본점을 비롯해 온라인 몰로는 자사몰을 비롯해 롯데몰과 GShop 현대 몰, CJ몰, 신세계몰 롯데닷컴 AK몰 등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미국에서는 버프도그굿맨, 삭스핍스, 니만마커스 등을 비롯한 유명 부티크에서 ‘어포터블 럭셔리’ 제품으로 배치되어 판매 중이며 멕시코와 러시아 등에서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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