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돔’ 소속 디자이너, 중국서 40만 달러 수주

2015-04-09 00:00 조회수 아이콘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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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돔’ 소속 디자이너, 중국서 40만 달러 수주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쇼룸 ‘르돔’ 소속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이 중국 현지에서 40만달 이상의 수주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달 31일 밝혔다. 

‘르돔’은 의산협이 K-패션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동대문에 개설한 쇼룸으로,  지난 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전시회에 공동부스(54m²)를 마련하고 소속 디자이너의 상품을 전시 홍보 했다.

디자이너 윤정연의 ‘아틀리에 델 솔’과 김용우의 ‘비틀비틀’, 고은주/최보윤의 ‘씨엔코’, 김재우의 ‘디자인드바이재우김’ 등  6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그 결과 김용우, 김재우, 안은선/황은나, 박하영 디자이너가 현지 편집숍 및 쇼핑몰 바이어로부터 각각 10만 달러 이상의 현장 수주 계약을 이끌어 냈다.

협회 측은 “이 밖에도 다양한 수주 상담이 이루어져, 향후 30만달러 이상의 추가 오더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의산협은 지난해 상하이 이동 쇼룸에 이어 두 번째 중국 마케팅에 나선 것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바이어 및 프레스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르돔(LEDOME)’을 적극 홍보해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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