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클리브랜드 크리닉 ‘환자복도 패션’

2015-04-10 00:00 조회수 아이콘 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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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클리브랜드 크리닉 ‘환자복도 패션’








병원 환자복은 패션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입는 것을 창피스러워하고 불편해한다고 한다. 

미국 클리브랜드 크리닉의 병원장은 이 같은 환자들의 불만을 접하고 고심 끝에 미국 패션협회 회장 등을 지내며 패션 디자이너로 명성을 얻고 있는 다이안 본 포스텐버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다이안 은 앞뒤를 브이넥으로 바꾸고 색상과 패턴을 획기적으로 바꾼 새로운 디자인의 가운을 선물<사진>했다.

병원 분위기를 우려하는 일부 의사들도 있었지만 환자들의 반응은 환영 일색. 착용감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훨씬 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현지 분위기는 보다 많은 패션 디자이너들이 병원 가운 패션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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