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탄 2기 신도시에 패션 아울렛 뜬다
청약율 90%대 관심 집중
유명브랜드 60여개 입점
동탄 2기 신도시 핵심 상권에 프리미엄급 패션 아울렛 타운이 들어선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들어서는 동탄프리미엄아울렛(대표 김영홍)은 지난 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스타트에 나섰다.
대지면적 12,727.27㎡(3,850평) 연면적 8,013.22㎡(2,424평)에 지상 2층 8개동 규모로 오는 9월말 그랜드 오픈한다.
동탄프리미엄아울렛은 신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영 소비자를 위한 MD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웃도어, 스포츠, 골프웨어, 남성복, 캐주얼, 잡화, 수입명품, F&B등 116개 매장에 국내외 유명 패션브랜드 60여개가 입점한다.
프리미엄 테마존은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등 국내외 스포츠 명품 브랜드로 구성한 ‘스포츠존’과 ‘푸드존’, 남성만을 위한 ‘맨존’, 젊은 층을 겨냥한 ‘캐주얼존’으로 차별화 MD를 선보일 계획이다.
유럽풍의 외관과 전용율 95% 이상의 넓은 매장, 층고 5.5미터로 의류 매장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평당 분양가는 3천만원선. 30평 기준 임대료는 보증금 8천만원 월세 420만원이며 청약율은 이미 90%(2월 말 기준)를 넘어섰다.
동탄 산업단지 진출입로 대로변 코너에 위치한 이곳은 산업단지 메인 상업 지역의 탁월한 입지조건과 용인, 수원, 오산, 평택 등 수도권 대표 배후 도시들을 품고 있으며 동탄 2기 신도시 주거지와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을 포함한 200여개 업체가 입주한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제2 외곽순환도로(기흥-동탄IC,오산IC) 서울-용인 간 고속도로에 인접해 있어 전국 2시간 이내, 20분대 서울 강남권 접근이 가능한 교통 요충지 중 하나며 국내 최대 규모의 KTX 광역 환승 시설과도 인접해 있다.
이곳이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동탄 1, 2신도시 아파트 16만1천 세대를 배후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김동식 이사는 “대규모 공단시설과 주거공간이 어우러진 자족 도시로 40만 명의 거주 인구와 화성, 오산 등지의 50만 지역민들을 흡수할 수 있는 광범위한 배후 상권을 두고 있다”며 “며 “95%이상의 높은 전용률과 대지지분 100%의 동탄 프리미엄을 이끌어갈 아울렛 패션 타운으로 조기 안착과 안정적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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