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 ‘프리미아타’ 등 伊 프리미엄 슈즈 화제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가 20~30대 남녀 소비층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골든구스(GOLDEN GOOSE DELUXE BRAND)’를 필두로 ‘프리미아타(PREMIATA)’, ‘스터즈워(STUDWAR)’, ‘젠치(GIENCHI)’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브랜드의 슈즈는 한 켤레 30~40만원대 비싼 몸값을 자랑하지만 결코 우아하지는 않다. 소재는 헤지고 고무창은 누군가 착용했던 것처럼 더럽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핸드메이드 디테일이 제품의 인기 요인이다.
‘골든구스’, ‘프리미아타’, ‘스터즈워’, ‘젠치’ 등은 핸드메이드 워싱, 빈티지한 디테일과 다양한 컬러, 화려한 글리터와 스터드 장식 등 차별화된 디테일의 슈즈를 선보인다.
‘골든구스’는 이탈리아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다.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별모양과 빈티지함이 특징인 스니커즈는 젊은 층 사이에서 잇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리앤한은 신세계 본점, 현대 본점에 단독 매장을 전개 중이며 홀세일 비즈니스를 병행하고 있다.
‘프리미아타’는 GRAZIANO MAZZA가 1885년 설립,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슈즈 브랜드다. 국내에는 ‘믹’과 ‘루시’ 제품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숫자, 단어로 된 스탬프를 어지럽게 찍은 밑창이 특징이다.
‘스터즈워’는 신사동 가로수길점을 전개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탈리아 브랜드 ‘스터즈워’는 스터드 장식의 스니커즈가 대표 아이템이다. 중세시대의 교회 문장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 로고 자수, 와펜 등 신발 장식, 특수 가공된 원단 등 유니크한 슈즈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스터즈워코리아는 최근에는 러닝 슈즈 라인도 새롭게 선보였다. ‘스터즈워’는 편집숍 ‘쿤’과 ‘힐앤토트’ 등을 비롯해 주요 백화점에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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