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세컨' 히스토리 책으로 냈다!

2015-04-13 00:00 조회수 아이콘 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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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세컨' 히스토리 책으로 냈다!



 
「오즈세컨」 론칭부터 17년, 글로벌 종횡무진과 '세컨(2nd)' DNA의 2개 브랜드 탄생까지 히스토리를 모은 책이 발간됐다.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에서 선보인 이 책에는 「오즈세컨」에서 「오즈세컨뉴욕」 「세컨플로어」 「원바이오즈세컨」까지 브랜드가 형성한 '세컨 소사이어티(2nd Society)'의 이야기를 담았다. 
 
'세컨(2nd)'에서 파생된 4개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룬 책이다. 동 시대 대표하는 스타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아우르는 하나의 문화를 보여주고자 브랜드북 제작을 기획했다. SK네트웍스가 구축한 패션 레이블의 핵심 가치인 '세컨(2nd)'은 변화하는 트렌드와 온갖 다양성이 난무한 패션계에서 차별점을 공고히 하는 확실한 아이덴티티이자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준다
 
SK네트웍스는 1년간의 준비끝에 '세컨 소사이어티' 브랜드북을 발간했으며 이를 기념해 지난 10일 패션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애슐린 라운지'에서 진행했으며 미디어 아트를 접목한 북 전시를 선보였다. 전시에서는 세컨 소사이어티의 히스토리, 각각의 브랜드마다의 행보를 책과 함께 보여줬다.
 
세컨 소사이어티는 「오브제」의 세컨드 브랜드인 「오즈세컨」에서 시작해 3개의 후속 브랜드를 포함하며 국내외로 그들의 핵심 DNA를 펼쳐내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오즈세컨」과 「세컨플로어」가 그들만의 강력한 정체성을 어필하며 사랑받고 있다. 
 
먼저 페미닌하고 유니크한 팝 감성을 가미한 브랜드 「오즈세컨」은 1997년부터 17년까지 국내외로 종횡무진 중인 리테일 브랜드다. 국내에는 백화점과 면세점을 포함해 69개점을 운영 중이며 중국에는 82개점, 대만 3개점 등 아시아 시장까지 뻗었다. 「오즈세컨」은 강력한 브랜드의 성격을 어필하며 그만의 두터운 마니아층을 글로벌로 형성해나갔다.
 
「오즈세컨」의 첫 세컨드 브랜드 「오즈세컨뉴욕」은 글로벌 홀세일 마켓에 전개 중이다. 이 브랜드는 유행에 상관없이 흘러가는 '타임리스 페미닌'을 추구한다. 「오즈세컨」이 글로벌 마켓에 진출하기 위해 뉴욕에서 론칭한 라인으로 기존 모브랜드의 페미닌 감성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11년 바니스뉴욕 진출을 시작으로 영국 하비니콜스, 리버티 그리고 파리 봉마르셰까지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대만을 비롯한 세계 19개국까지 뻗어나갔다. 각각의 유통에서는 당대 가장 핫한 브랜드를 모은 어드밴스트 컨템포러리존에 안착했다.
 
세번째 브랜드 「세컨플로어」는 지난 2013년 2월에 론칭해 현재 국내 백화점을 중심으로 25개점을 확보했다. 「세컨플로어」는 동시대적 감각에 눈높이를 맞춘 리얼웨이 트렌드를 제안한다. 「세컨플로어」는 「오즈세컨」의 아티스틱한 요소를 가져왔다. 그래픽 팝아트 등을 통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고유의 스타일을 제시한다. 마찬가지로 향후 글로벌 진출을 계획 중이다.
 
네번째 브랜드 「원바이오즈세컨」은 지난해 론칭해 세계 19개국에 진출해 있다. 정확히 「오즈세컨뉴욕」의 세컨드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 보다 폭넓게 전개하기 위해 베이직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원바이오즈세컨」은 「오즈세컨뉴욕」에 비해 심플하고 웨어러블하며 스포티한 요소를 가미해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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