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슈즈 「스퍼(SPUR)」 로 인지도를 쌓은 슈즈 전문 기업 에스팀아이엔씨(대표 홍익표)가 남성 슈즈 브랜드 「모놈(MONOM)」을 론칭한다. 「모놈」은 영리한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슈즈다. 최고의 소재를 사용하고, 자체적으로 아웃솔을 개발해 착화감을 최적화시켰으며, 오늘날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에 어울리는 슈즈다.
우선 「모놈」은 소가죽 스웨이드 중 최고로 꼽히는 독일 웰터 社의 하리드로벨루어(Hydrovelour) 소재로 제작한다. 웰러 사의 이 소재는 탁월한 컬러 표현뿐만 아니라 스웨이드 소재의 취약점이었던 방수 기능까지 보완된 소재다. 또한 「토즈」의 드라이빙 슈즈 소재에 사용되기도 해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가진 기업의 소재다.
이 소재와 더불어 세계적인 명성의 이탈리아 폴라리스社의 최고 등급의 트웰브 카프스킨(송아지 가죽)을 함께 사용한다. 제작 과정은 전통적인 굿이어 웰트(Goodyear-welt) 기법만을 사용해 본질에 충실한 슈즈 제작한다.
여기에 편안한 착화감을 위해 ‘무니스터(muunister)’라는 아웃솔(out-sole)을 개발했다. 전문 용어로 ‘코어플렉스(Core-flex)’ 설계가 적용된 아웃솔로 3단 쿠션이다. 엘라스틱과 스펀지, 발포우레탄까지 사용해 최적의 착화감을 구현했다. 특히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지휘한 홍익표 대표는 스스로가 평발이었고, “평발인 사람들도 편안하고 세련된 슈즈를 신었으면 좋겠다” 라며 착화감에 신경 쓴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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