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레져’ 열풍에 뉴 브랜드 속속 등장

2015-04-15 00:00 조회수 아이콘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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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슬레져’ 열풍에 뉴 브랜드 속속 등장






이번 2015년 춘하시즌 메가트렌드인 ‘어슬레져’ 열풍에 발맞춰 뉴 레저 스포츠 브랜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어슬레져(Athleisure)’는 어슬래틱과 레져를 결합한 단어로 스포티브 운동복을 일상복으로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말한다. 이번 봄 인기를 얻고 있는 조거 팬츠나 스웨트 셔츠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캐니다 대표 요가복 브랜드인 ‘룰루레몬’이 한국 진출을 선언하고 최근 청담동에 쇼룸을 오픈했다. ‘룰루레몬’은 패셔너블한 요가복의 인지도를 얻고 있고 가격대는 중고가대다. 룰루레몬코리아는 청담동 쇼룸을 통해 1년 동안 고객들과 요가 클래스 등 직접적인 커뮤니티를 시도, 브랜드를 알린 후 정식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아디다스’는 이번 시즌 ‘아디다스 by 스텔라 맥카트니’ 보다 젊고 활동적인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아디다스 스텔라 스포츠’ 라인을 런칭했다. 비비드한 컬러와 화려한 프린팅이 특징으로 짐(gym)은 물론 스트리트 웨어로도 착용 가능하다.

한편 유통가에서도 어슬레져 트렌드에 맞춰 피트니스 브랜드 매장을 특화시키고 있다.

신세계는 이번 봄 본점에 ‘mpg’ 매장을 오픈했고 현대백화점도 지난 2월 압구정점에 여성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편집숍인 ‘더랩108’을 오픈했다. ‘더랩108’에는 승마웨어 ‘노엘애즈마’, 골프웨어 ‘리자’, 요가웨어 ‘토닉’, 피트니스 ‘프리즘스포츠’ 등의 브랜드로 구성됐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최근 요가용품 편집숍 ‘나마스떼 마켓’을 오픈하고 ‘만두카’, ‘옴니’, ‘로나제인’ 등 요가 및 스포츠 제품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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