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스퀘어, 월 1억 7개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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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대표 조병하)의 남성복 「코모도스퀘어」가 무섭게 질주한다. 지난 3월 한 달간은 1억 매장을 7개점 배출하는 등 남성 밸류 마켓에서 눈에 띄는 매출 성장으로 주목된다. 올 들어서도 매월 목표 대비 매출을 초과달성하는 등 출발이 좋다.
「코모도스퀘어」가 1억원을 돌파한 매장은 신세계첼시 프리미엄아울렛(파주 여주 부산) 3개점을 비롯해 모다아울렛(대구 대전 천안) 3개점, 마리오아울렛 등이다. W몰은 1억을 예상했지만 8000만원대에 그쳤다. 그러나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다시 월 1억원에 도전한다.
올 봄 신규 점포도 많았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서울역점, 신도림 디큐림백화점, 부산 애플아울렛, 대전 스타일마켓, 모다아울렛 원주점 등 10여개점에 이른다. 이 중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오픈하자마자 1억원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이로써 총 55개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60개점을 세팅할 계획이다. 박석용 「코모도스퀘어」 총괄 이사는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고 건실한 유통점을 새롭게 가져갈 수 있게 됐다”며 “아울렛 시장 확대와 함께 「코모도스퀘어」가 남성 밸류 리딩 브랜드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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