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에서 전개하는 남성 편집숍 ‘지.스트리트494옴므’에서 뉴 브랜드 「스틸레라티노(Stile Latino)」를 선보였다.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이 브랜드는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나폴리 스타일의 정수로 손꼽히는 「체사레아톨리니」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보다 젊은 감성의 클래식 의류를 제안한다. 특히 아시안 핏에 반영해 최적의 피팅감으로 고객몰이하고 있다.
최소한의 부자재를 활용해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는 착용감과 과감하면서도 절제된 실루엣의 조화를 통해 포멀웨어에 관심은 있지만 딱딱한 스타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30~40대 남성들에게 선호를 받는다.
한편 ‘지.스트리트494옴므’는 이번 시즌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이탈리안 캐주얼 트렌드를 반영했다. 치노와 데님 팬츠에 매치하기 좋은 다양한 패턴의 스포츠 재킷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또 안감 없이 제작된 가벼운 착용감의 스포츠 재킷 컬렉션은 윈도우 페인부터 헤링본 패턴에 이르기까지 경쾌한 분위기를 낸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