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컨셔스 컬렉션 판매 스타트~
H&M헤네스앤모리츠(지사장 필립에크발)에서 전개하는 「H&M」이 내일(16일)부터 컨셔스익스클루시브컬렉션(Conscious Exclusive)을 판매한다. 「H&M」의 컨셔스익스클루시브라인은 지속가능한 소재를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에 접목한 컬렉션이다. 전 세계 200여개 매장과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며 국내에서는 명동 눈스퀘어점과 신사 가로수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H&M」의 익스클루시브라인은 이번 시즌 드레스의 다양한 스타일에 포커싱했다. 대표적으로 오가닉 리넨과 실크를 사용한 슬리브리스 가운은 핸드 프린팅을 한 새모양의 프린트로 완성했다. 텐셀과 재생울을 소재로한 블랙 칵테일드레스는 재생 시퀸을 나열한 임벨리시먼트 장식으로 아프리카의 영향을 표현했다. 수묵화 느낌을 주는 프린트의 슬리브리스 칵테일드레스는 오가닉 헴프와 오가닉 실크, 오가닉 코튼의 믹스로 제작했다.
이 외에도 안팎을 뒤집은 텐셀 자카드직물을 사용해 실을 의도적으로 길게 늘어뜨린 디자인의 봄버 재킷, 소매단에서 팔꿈치까지 과감하게 트임을 준 드라마틱한 룩의 오가닉 실크 턱시도 재킷 등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플래퍼 드레스를 장식하는 재생 비즈, 미니멀한 레더재킷과 샌들에 사용된 오가닉 레더 등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지속가능 소재도 눈에 띈다. 「H&M」 컨셔스익스클루시브컬렉션의 뮤즈 올리비아와일드(Olivia Wilde)는 "「H&M」 컨셔스익스클루시브컬렉션은 겉으로 보이는 룩과 그 안에 담긴 윤리성까지 만족스럽다. 패션 전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멋진스타일과 자연을 생각하는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의 결합이 바로 그 것이다"고 말했다.
「H&M」의 크리에이티브어드바이저 앤소피요한손(Ann-Sofie Johansson)은 “이번 컨셔스익스클루시브컬렉션의 글로벌한 패션 스타일과 디자이너 한명이 손으로 직접 그린 멋진 프린트가 무척 맘에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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