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분석
최근 넌에이지 패션경향을 타고 초미니 스커트의 주요 고객층이 4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월 미니스커트 구매고객을 분석한 결과 경기에 가장 민감한 세대인 40대 여성의 미니스커트 구매비율이 지난 2005년 26.2%에서 올해는 32.7%로 6.5%나 늘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사 점포 22곳에서 미니스커트를 구매한 여성고객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올해 상반기는 40대의 비율이 32.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30대가 30.5%, 20대 고객은 21.4%를 차지했다.
미니스커트를 구매한 여성고객 중 40대의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중장년층도 보다 젊어 보이고 싶어하는 욕구가 최신 패션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이와 같은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풀이된다.
또 자신의 몸매를 가꾸는 30~40대들이 점차 증가하면서 패셔너블한 스타일 연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이들의 구매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섬유신문(2007.8.6/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