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앤레슬리, 오피스상권 점령

2015-04-17 00:00 조회수 아이콘 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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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앤레슬리, 오피스상권 점령



 
오피스 상권의 2030 직장인 남성을 사로잡은 스토어 브랜드가 있다. 외국계 금융맨 출신이던 이동욱 대표가 만든 「앤드류앤레슬리(ANDREW&LESLEY)」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탈리아에서 원단을 수입해 맞춤 셔츠로 시작한 것이 올해 100억원을 목표로 하는 남성토털편집숍 「앤드류앤레슬리」가 됐다. 
 
이 대표는 “워낙 옷을 좋아해서 시작하게 됐어요. 고가의 수입 명품 브랜드와 아저씨 같은 국내 대기업 기성복 브랜드 사이에 분명 틈이 있을 것이라 봤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은 남성들에게 편안하게 A to Z를 전달하자 싶었죠”라고 말한다. 
 
「앤드류앤레슬리」는 서울 을지로 센터원 빌딩에 위치한 유일무이한 패션매장으로 66㎡의 규모에서 월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오피스 건물 안에 입점돼 있어 점심 시간이나 퇴근 시간대를 이용해 컴팩트한 쇼핑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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