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대표 피터 운터스버거)이 최근 ‘텐셀(Tencel)’의 마이크로 버전의 A100™ 섬유를 출시, 기술 혁신을 일궈냈다.
새롭게 개발된 텐셀® A100™는 니트웨어용 원단을 위해 개발됐다.
기존 셀룰로오스 섬유로 제조된 원단을 능가하는 탁월한 품질 지녔으며 선명한 색상과 높은 품질로 최종 제품의 부가가치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되고 있다.
특히 텐셀®의 특수한 섬유 구조로 여타 모든 섬유를 능가하는 색감이 표현된다는 장점을 지녔다. 염색성 비교 실험에서 텐셀® A100™ 은면, 비스코스, 모달 등에 비해 현저한 차이를 나타냈다.
면과는 최고 38%의 색상의 깊이를 나타내기도 했다.
광택도 역시 최고수준을 보였으며 최종 제품의 외관은 세탁 이후에도 완벽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는 특성도 지녔다.
텐셀® A100™ 섬유는 양모와 합성 섬유와의 혼방에도 사용된다.
양모에 유연제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합성 섬유에서는 수분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 인해 스포츠 의류용 란제리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패럴 담당 부사장인 디터 아이킹거는“이번에 출시한 섬유는 울 혼방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새로운 패션을 선도하게 될 것이며 향후 스타킹과 양말 분야에서도 개발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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