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와 결별 이경민, 다시 포레로!

2015-04-20 00:00 조회수 아이콘 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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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와 결별 이경민, 다시 포레로!





메이컵아티스트 이경민씨가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 이하 SI)과 결별했다. 이미 작년 12월 SI를 떠난 이경민 원장은 조용히 다시 자신의 회사인 포레로 돌아와 홀로서기와 함께 새로운 제2의 출발을 준비중이다. 다만 그녀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는 SI의 소유이므로 브랜드 출시의 주인공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이 원장이 빠진 상태에서 운영되게되는 셈. 최근 SI는 코스메틱 사업부를 김묘순 상무가 맡아 운영중이다. 

이 원장은 올해 메이컵을 시작한지 30주년을 맞이한다. 대기업과 잠시의 협업을 경험했으나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온 지금,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며 이를 기념하는 의미있는 전시회를 준비중이라 밝혔다. 시점은 오는 9월로 계획한다. "30년을 하루도 쉬지않고 달려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그동안의 아카이브를 모아 공개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포레와 함께 이후의 새로운 계획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구상을 하고 있다"며 여운을 남긴다. 

한편 SI는 지난 2012년 4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씨가 출시한 색조 전문 화장품 회사 비디비치코스메틱을 인수한 이후 「비디비치」 브랜드를 전개해왔다. 신세계 백화점 외에도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AK플라자 분당점 등에 「비디비치」 매장을 오픈하며 입점 지역을 확대해왔다. 

「비디비치」 최초의 아울렛 매장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국내 최대 규모로 매장을 구성했으며 아울렛과 면세점을 포함, 전국 매장 수가 현재 15개로 운영돼왔다. 이와 더불어 GS홈쇼핑 전용 브랜드 「터치바이이경민」을 론칭, GS샵 첫 방송에서 무려 8억4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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