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를 위한 모자 '타이툰' 출시
씨티헌터코리아(대표 김정관)가 암 환자를 위한 데일리 캡을 개발했다. 자체 브랜드인 「타이툰(TITUN)」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있으며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암병동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무공해 섬유 ‘텐셀’로 만들어 감촉이 부드럽고 면 보다 흡습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수분흡수율이 면은 50%라면 텐셀은 75%에 달한다.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아 속옷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비니로 만들어 피부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김정관 대표는 “항암치료에 들어가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삭발을 해야하는데, 그때 병동에서나 가까운 외출 등에 쓰기 좋다”며 “일반 모자는 장시간 쓰고 있으며 땀이 차거나 거북한데 「타이툰」은 오래 써도 착용한 듯 안 한듯 마치 내 피부처럼 편안하다”고 말했다.
컬러는 스킨, 블랙, 네이비로 내놨으며 앞으로 대형병원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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