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 후속주자 「빅토리아」 주목

2015-04-27 00:00 조회수 아이콘 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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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후속주자 「빅토리아」 주목

 



 
코넥스솔루션(대표 강원식 www.victoriashoes.co.kr)에서 전개하는 스페인 슈즈 브랜드 「빅토리아슈즈(Victoria Shoes)」가 주목 받고 있다. 이 기업은 이미 「탐스」라는 수입 캐주얼 슈즈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착장 문화를 전파해 온 바 있다. 이어 「빅토리아슈즈」를 주전선수(?)로 내세우고, 비즈니스의 박차를 가한다. 
 
특히 「빅토리아슈즈」는 올해 론칭 10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23일 종로구 통의동 갤러리 ‘빈 집’에서 ‘빅토리아 슈즈 100주년 기념 전시’를 열고 브랜드의 역사와 배경, 그리고 흥미로운 연출로 관심을 모았다. 
 
「빅토리아슈즈」는 100년 전인 1915년, 스페인 북부의 작은 마을인 라리오하(La Rioja)에서 만들어 진 브랜드다. 신발 제조업을 하고 있었던 사업가 그레고리오(Gregorio)가 사랑하는 아내 빅토리아 (Victoria)로부터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것. 100년의 사랑을 볼 수 있는 현장을 연출했고,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황혼기 각각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됐다. 
 
갤러리 ‘빈집’의 1층은 「빅토리아슈즈」의 브랜드 존으로 디자인했다. 「빅토리아슈즈」의 스토리, 광고이미지, 글로벌 광고영상을 비롯한 빅토리아의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까지 상영했다. 「빅토리아슈즈」의 전 컬렉션과 특별히 이번 100주년 기념한 컬렉션 등을 소개했다. 기념 컬렉션은 전 세계 총 1915켤레가 제작되었는데 한국에는 200여 켤레를 선보인다. 슈즈 안쪽에는 수기로 몇 변째 신발인지 넘버링을 매겼다. 
 
2층은 4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어린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회전목마, 구름, 풍선 같은 아트웍이 있는 유년기의 공간, 청소년들의 풍부한 감성을 표현하여 비틀즈의 음악, 라디오, 게임 등이 전시되어있는 청소년기, 열정의 사랑을 하는 청년기, 그리고 여유를 느끼며 가드닝을 할 수 있는 황혼기까지. 재미와 메시지를 더한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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