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코니밴드」 캐릭터 눈길
온라인 아동 전문기업 아담스패밀리(대표 김병규)에서 전개하는 「코니밴드」가 캐릭터 아동복으로 주목받고 있다. 「월튼키즈」와 「쿨독키즈」를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토들러 브랜드 「코니밴드」를 론칭했다.
「코니밴드」는 강아지, 고양이, 곰, 토끼 등 동물 캐릭터를 자체 개발해 다양한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블랙을 메인 컬러로 상하의 세트도 주력 아이템으로 구성해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총 수량은 봄 20만장, 여름 40만장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베스트 아이템은 현재 리오더에 들어갔다.
이와 함게 기존에 전개중인 「월튼키즈」와 「쿨독키즈」는 전년대비 물량을 30% 늘려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아담스 패밀리 관계자는 "베트남, 방글라데시아 등 제3국 소싱처를 추가 확보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3개 브랜드는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하고 편집숍 숍인숍 입점도 고려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담스패밀리는 지난해 200억원을 달성, 올해 300억원을 목표로 한다. 2010년에는 「월튼키즈」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도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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