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자극 편집숍 ‘럭키플래닛’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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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팩토리(대표 윤혜숙)가 전개하는 트래블 편집숍 ‘럭키플래닛’이 주목된다. 여행가방에서부터 여권케이스, 캐리어 네임텍, 캐리어 커버, 파우치 등등 여행을 자극하는 상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성인용 뿐 아니라 키즈 여행용 가방까지 다양하며 워너브라더스의 툰즈 캐릭터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배트맨 슈퍼맨 루니툰즈 등의 캐릭터 소품 등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난해 11월 서울 명동 눈스퀘어 5층에 숍을 열면서 본격적으로 소비자들과 만난 ‘럭키플래닛’은 현재 현대백화점 목동점, 타임스퀘어 교보문고 핫트랙스, AK플라자 분당점에 팝업 스토어도 오픈했다. 개성있는 디자인과 컬러의 여행용 캐리어 등의 반응이 좋아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패션 편집숍은 ‘컬처스타’ ‘인터뷰’ ‘바이엘본’ ‘블랙마틴싯봉’에도 숍인숍으로 입점해 의류 라인과 자연스럽게 믹스 & 매치되도록 꾸며놨다. ‘럭키플래닛’의 강점은 여행용 가방의 경우 디자인에서부터 생산까지 직접 관리하면서 가격대비 품질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다. 디자인만 예쁜 캐리어 가방이 아니라 퀄리티도 괜찮다는 입소문을 통해 온라인몰에서 먼저 인기를 얻었다.
윤혜숙 대표는 “「럭키플래닛」이라는 패션 여행가방을 선보인 지는 10년 정도 됐다. 이전에는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전개하다가 오프라인까지 확대했으며 여행가방과 어울릴 만한 아이템을 보강해 편집숍을 꾸민 것이다. 우주 모양, 스트라이프 패턴 등은 우리 만의 디자인은 꾸준한 판매가 이뤄져 앞으로도 이 같은 디자인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럭키플래닛’은 텐바이텐 위즈위드 등 온라인몰 10여군데에도 판매 중이며 기회가 된다면 패션 브랜드들과 콜래보레이션한 상품을 제작하거나, 숍인숍으로 오픈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도 늘려나가겠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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