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맞는 패션기업 어디?

2015-04-29 00:00 조회수 아이콘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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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연휴' 맞는 패션기업 어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패션업계가 분주하다.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까지 주말끼고 5일간 휴일을 맞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분위기가 들 떠 있다. 근로자의 날은 거의 모든 기업이 휴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 업체 관계자는 “패션기업들 매출 실적이 좋은 편이 아니지만, 사회적인 분위기에 따라 5일 휴무하는 곳이 많아지는 것 같다”며 “대기업은 연차수당을 줄이기 위해 전사적으로 휴무하는 편이 낫지만 중소기업의 경우는 그렇게까지 쉬면 업무에 지장이 있어 쉽지 않다”고 말한다. 
 
전사적으로 5일 연휴에 들어가는 기업으로는 LF, 코오롱FnC, 세정, 신원, 신세계인터내셔날, 트라이본즈, 신세계톰보이, 인동FN, JNG코리아 등으로 대기업 또는 계열사가 많다. 4일 월요일 샌드위치데이에 연차를 쓰도록 해 일제히 봄 휴가에 들어가게 된다. 휴일이 긴 만큼 재충전하고 돌아오자는 데 의미를 두고 이번 주 4일 근무를 타이트하게 운영하고 있다. 
 
1일은 쉬고 4일은 정상근무하는 곳은 제일모직, 패션그룹형지, 우성I&C, 인디에프, 에스제이듀코, 태진인터내셔날, 크레송 등이다. 이들 회사는 월요일 아침회의부터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정상적인 근무를 하게 된다. 
 
신성통상은 1일과 4일 가운데 택1로 하루를 쉬도록 했으며 모라도는 1일은 정상근무하고 4일에 대체 휴무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회사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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