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제이파워차미스」 中 들썩

2015-04-29 00:00 조회수 아이콘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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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제이파워차미스」 中 들썩




 
미국 캘리포니아 태생의 슈즈 브랜드 「제이파워차미스(J POWER CHARMMIS)」 를 국내에 론칭한 차미스코리아(대표 안희원)가 중국 시장에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 기업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라이선스권을 가진 기업으로 이번 비즈니스 방식은 광동해와투자그룹과 차미스코리아와 제이파워차미스차이나를 합작설립해 이뤄졌다. 
 
한?중합작 법인을 설립한 중국 파트너인 광동해화투자그룹은 이미 중국내 3500여개(직영,대리상) 매장을 운영 중이며 제이파워 차미스와 계약 체결 당시 5년안에 880개 매장을 오픈할 것이라고 영업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8월부터 출점을 시작해 직영점 15개점, 대리상 19개점 계약을 체결해 9월까지 총 34개점을 확정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주 광저우 헹다호텔(HENGDA HOTEL)에서 현지 파트너사를 비롯한 유통 관계자들에게 2015F/W 컬렉션을 소개하고 주문을 받는 수주회를 열었다. 현장에서는 안희원 차미스코리아 대표와 이충훈 팀장, 중국 광동해화투자그룹 판회장과 그룹사 관계자 및 광저우, 심천지역의 주요 백화점 사장단 20여명, 대리상 400여명, 20여개 매체 등이 참석해 주목 받았다. 
 
이 자리는 3박 4일간 일정으로 진행했다. 패션쇼를 오프닝 세레모니로 진행했고,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했다. 중국 현지 마케팅 전략을 설명했고, 이후 대리상 계약과 수주회를 진행하며 비즈니스 장을 열었다. 전체 상품 중 약 70%가량이 수주로 이어 졌으며 정확한 수주량은 현지 중국법인에서 집계 중이다. 수주회 기간에 미처 주문을 완료하지 못한 대리상들을 위해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제이파워차미스 법인 회사에 쇼룸을 오픈하여 4월 말일까지 추가 발주를 받기로 했다. 
 
이번 첫 수주회를 통해 목표한 첫해 30개 매장을 한 시즌 만에 초과하는 쾌거를 올려 고무적인 분위기다. 현지에서 확인된 뜨거운 반응으로 그룹사 회장인 판장하이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목표한 880개 매장오픈에 박차를 가하도록 지시했다.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는 중국에서 활동중인 방송인 채림과 남편 가오쯔치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 매체와 인터뷰했고, 브랜드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해 「제이파워차미스」 중국 진출을 축하했다. 
 
현장에서 선보인 상품구성은 슈즈 가방 모자 양말 안경 머플러 장갑 등 토털 잡화군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상품 운영수는 신발 700 SKU, 가방 270 SKU, 모자 250, 기타 섬유잡화 500 SKU 총 1720 SKU를 선보였다. 수주회장에 약 59.5㎡의 실제 매장을 시연해 중국 대리상들에게 전개될 매장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인과 동일한 제품의 아동 컬렉션은 중국 대리상과 매체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또한 감도 높은 성인 패션을 아동상품에도 그대로 적용해 트렌디한 젊은 가족패션을 완성 할 수 있는 상품라인을 통해 중국소비자들에게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컨셉의 패밀리 컬렉션을 제안했다는 평이다. 
 
「제이파워차미스」는 오는 8월 단독점을 시작으로 숍인숍 등 현지 유통 전개한다. 이 브랜드는 슈즈를 넘어 가족이 함께 연출할 수 있는 ‘패밀리 형 패션잡화 라이프스타일 숍’의 콘셉트로 선보인다. 현재 확정된 인테리어 매뉴얼 규모는 330.5㎡, 132.2㎡, 66.1㎡ 다. 규모에 따라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 F&B 도 구성해 가족과 함께 쇼핑하며 즐길 수 있는 매장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66.1㎡ 규모의 매장에는 슈즈를 기반으로 가방 모자 양말 잡화 등의 구성으로 완성한다. 
 
이충훈 차미스코리아 팀장은 “「제이파워차미스」는 라이프스타일 숍으로 여성, 남성, 커플, 패밀리 4가지 타깃으로 나눠 상품을 세분화했다. 연인, 가족 모두가 필요한 상품을 쇼핑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새로운 가족 쇼핑문화를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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