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복, VIP 고객 대상 마케팅 활발

2007-08-09 10:28 조회수 아이콘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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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복, VIP 고객 대상 마케팅 활발

 

신사복 업체들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문화적 관심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뮤지컬, 연주회 초청 등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타깃 마케팅 강화는 고가라인 판매 증진과 함께 수입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제일모직은 이탈리아 고급 수제 정장 브랜드인 ‘빨질레리’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화제를 모은 유명 뮤지컬에 고객을 초청하고 있는 것.


코오롱패션은 20대 후반~30대의 젊은층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크리스찬라크르와옴므’로 사교적인 모임을 중요시하고 또래 문화를 즐기는 고객 특성에 맞춰 매년 파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레스토랑과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VIP 고객 150명을 초청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LG패션은 고객들의 와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2003년부터 ‘마에스트로’ 연간 구매 내역이 2회 이상인 고객의 생일에 와인을 증정하는 한편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와인강좌를 비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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