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패션페어에서 스펙 쌓으세요

2015-05-06 00:00 조회수 아이콘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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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패션페어에서 스펙 쌓으세요






창업 7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라면 소위 말하는 좋은 스펙을 쌓을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섬유패션의 도시 대구에서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수출 전문 패션 트레이드쇼인 ‘대구패션페어’의 부대 행사로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가 열리기 때문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김충환)은 우수한 섬유패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진 업체 및 디자이너를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패션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5 대구패션페어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에 참가할 업체 및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는 창업 7년 이내 넥스트젠(NEXTGEN; Next Generation)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2일 금요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7월 해외 유력바이어, 에이전트, 쇼룸, 편집숍, 전시 주최사, 국내외 유명 전문가 심사를 통해 당선되는 각 1위 수상자들에게는 10월 메인 패션쇼장에 설 수 있는 기회와 2~3위에는 엑스코(EXCO) 패션쇼장에서의 연합 패션쇼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해외 쇼룸 입점 지원, 해외 패션전시 참가가 지원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 된다.

지난 ‘2014 대구패션페어 제2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 결과는 여성복 부문의 1위에 ‘아리(ALEE)’ 이선아 디자이너가, 남성복 부문의 1위는 ‘제쿤(ZEQUUN)’ 황재근 디자이너, 액세서리 부문의 1위는 타니아펜다(TANIAPENDA) 이은정·이혜정이 각각 차지했다.

부문별 각 1위 수상자는 지난해 10월 ‘2014 대구패션페어’의 메인 콜렉션과 2015년 1월 해외쇼룸 입점 혜택이 있었고, ‘2015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무료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2,3위는 ‘2014 대구패션페어’ 엑스코 패션쇼장에서 플로어 패션쇼를 진행했으며, ‘2015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50%의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유명 패션 전문가뿐만 아니라 해외 유력 바이어 중심의 심사위원을 섭외해 관련 업계의 직접적 연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4년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 해외심사위원은 영국의 브라운즈를 비롯해 홍콩의 하비니콜스, 일본의 우에노쇼카이, 태국의 시암센터가, 국내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신장경 부회장, 채한석 스타일리스트, 바자 전미경 편집장이 참여했다.

주태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사업 본부장은 “이번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발굴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디자인 전문 인력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패션페어사무국(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사업본부 마케팅지원팀, 053-721-7429~33)과 홈페이지(www.daegufashionfair.com)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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