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루이비통 디오르… 서울行

2015-05-07 00:00 조회수 아이콘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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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 루이비통 디오르… 서울行






「샤넬」 「루이비통」 「크리스티앙디오르」까지 이번 봄 세계적 명품 브랜드들이 모두 서울로 몰려들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세계 VIP 대상으로 하는 「샤넬」의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이 진행됐다. DDP는 지난해 「샤넬」 전시회를 열였던 장소로 정기 패션쇼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단 하루 열린 이 쇼를 관람하기 위해 지젤 번천,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무로 나미에를 비롯한 헐리우드 톱스타 10여 명을 비롯해 한국에서는 빅뱅의 지드래곤(GD), 소녀시대 윤아를 비롯해 배우 정려원 한예슬 등이 정식으로 초대받았다. 국내외 간판급 스타들과 패션계 인사들, 백화점 고위층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회도 앞다퉈 열리고 있다. 3일 먼저 행사의 문을 연 「루이비통」은 상위 1% VIP만을 위한 이벤트가 아닌 대중들과 호흡하는 ‘루이비통 시리즈2-과거, 현재, 미래’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6월 20일 청담동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는 「크리스티앙디오르」도 두 달간 DDP에서 브랜드 역대 최대 규모인 ‘근대 복식사 아트 전시회’ 전시회를 연다. ‘뉴룩(New Look)’을 포함해 오트쿠튀르 드레스 100여 벌과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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