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일찍 온 더위에 ‘큐롯 팬츠’ 강세

2015-05-07 00:00 조회수 아이콘 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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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웨어, 일찍 온 더위에 ‘큐롯 팬츠’ 강세






냉감 소재 이너 판매도 늘어


골프웨어 업체가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내놓은 큐롯 팬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JDX멀티스포츠’ ‘그린조이’ ‘캘러웨이’ 등이 큐롯 팬츠 물량을 전년 대비 50~80% 공격적으로 확대했는데 물량을 늘린 만큼 4월까지 판매율도 전년 대비 10% 가량 오른 20~30%로 나타났다.

이는 꾸준히 여성 골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몸매 관리에 투자를 아까지 않는 중장년층 여성들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면서 긴 기장의 팬츠보다 짧고 스타일리시한 큐롯팬츠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작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큐롯 팬츠와 더불어 냉감 소재의 이너웨어 판매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캘러웨이’는 큐롯 팬츠를 작년보다 80% 늘린 1만8천장의 20스타일을 출시, 현재 판매율이 20%를 넘어섰다. 

그린조이의 ‘그린조이’는 큐롯 팬츠 물량을 50% 늘린 3만장을 입고, 25% 소진했다.

벤제프의 ‘벤제프’와 ‘플레이보이골프’는 큐롯 팬츠 물량을 80% 늘려 5만장을 출시해 3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신한코리아의 ‘JDX멀티스포츠’는 큐롯 팬츠 물량을 55% 늘려 5만장을 입고, 25% 소진했다.

상대적으로 물량을 소극적으로 움직인 크리스패션의 ‘핑’은 큐롯 팬츠를 전년대비 20% 확대해 1만3천장을 출시, 65%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디자인은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가미된 큐롯팬츠가 강세를 보였으며 44, 55 사이즈의 소진율이 높게 나타났다. 

‘벤제프’는 뒷판 주름을 포인트로 한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인 큐롯 팬츠가 가장 인기가 좋았으며 현재 2천5백장 출시해 절반 정도가 판매됐다.   

‘캘러웨이’는 삼단 프릴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큐롯 팬츠의 44 사이즈를 이번 시즌에 첫 출시, 30% 이상의 높은 소진율을 기록했다. 

‘핑’은 탈착 가능한 볼주머니 다자인을 포인트로 한 여성스러운 캉캉 큐롯 팬츠 판매가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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