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해외 전시회 잇달아 참가
글로벌 사업 확대
효성(대표 이상운)이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최대 섬유 및 섬유 기계 전시회인 ‘인도 인터텍스’에 참가했다.
2013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최근 스판덱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인도네시아는 2014년 기준 한국의 제 9위 무역 대상국이며 동남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 베트남 다음으로 한국과 교역 규모가 큰 국가다.
특히 인도네시아 섬유 시장은 무슬림 웨어를 중심으로 스판덱스 원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 전체 무슬림 시장의 테스트 마켓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대구 국제섬유박람회(PID)’ 참가했으며 글로벌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한 ‘크레오라 워크숍’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달 13일부터는 상해에서 열리는 ‘상해 국제부직포박람회(ANEX)’에 참가키로 하고 브랜드 홍보 강화와 함께 주력 사업인 섬유 부문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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