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유아동복에도 래쉬가드 열풍

2015-05-08 00:00 조회수 아이콘 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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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유아동복에도 래쉬가드 열풍







유아동복 브랜드들이 여름 시즌을 대비해 다양한 수영복과 래쉬가드를 출시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유아동 브랜드들은 여름철 아동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기능성을 앞세운 제품은 물론 가운, 비치백 등을 포함한 세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블루독’, ‘블루독베이비’는 지난달 섬머시즌을 맞아 스윔스토리 라인을 출시했다. 제품군은 수영복과 팬츠는 물론 래쉬가드, 가운, 타올, 비치백 등 여름철 물놀이에 필요한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됐다.

‘블루독’은 생동감 있는 컬러감에 스트라이프, 별그래픽, 핫픽스 등으로 포인트를 줬고 ‘블루독베이비’는 숫자와 강아지 캐릭터를 포인트로 상하분리형에서 올인원 스타일까지 출시했다.

제로투세븐의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은 다양한 수영복과 물놀이 액세서리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아동용 래쉬가드, 네오플랜 올인원 등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 여아용 비키니, 물안경, 비치백, 매시 운동화들을 출시하여 전년 대비 스타일수와 물량을 늘렸다. 또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들을 모델로 발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베네통키즈’는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 수영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며 경기도 내 수원, 오산, 부천, 광명 등 일부 초등학교에서 수영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한 점을 반영해 래쉬가드 스타일수를 전년 1개에서 6개로 확대, 물량은 약 7.5배 늘렸다.

또한 Trable B- Diary라인을 통해 수영복과 래쉬가드 뿐만 아니라 티셔츠, 팬츠, 원피스 등 바캉스에 적합한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컬러의 이지웨어도 선보였다.

‘로로샤’는 디자인부터 제작,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자체 관리, 오는 여름을 겨냥해 래쉬가드, 수영모, 수영가운 등을 출시한다. 특히 이번 래쉬가드는 FITI시험연구원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디자인 등록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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