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독거노인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지난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대표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유니클로'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비롯한 사회소외계층 복지 지원에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진행하는 '2014 폭염 대비 취약 독거노인 지원-착한 바람 캠페인'에 동참해 후원금과 '유니클로' 대표 이너웨어인 '에어리즘', 냉방용품 및 여름철 보양식 등을 전달한 바 있다.
홍성호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보다 많은 홀몸 어르신들께 체계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니클로' 임직원들 모두 '옷의 힘'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더욱 많은 소외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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