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1년, 가산 현대아울렛 성과?

2015-05-12 00:00 조회수 아이콘 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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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점 1년, 가산 현대아울렛 성과?






지난 5월 2일 개점 1주년을 맞이한 현대아울렛 가산점(점장 이윤구)이 이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0% 늘어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새로운 브랜드 유입, 자리 변동 등 MD 변화를 통한 매출과 집객 신장이 주효했다. 

지하 1층은 기존의 주차장으로 활용되던 991㎡(약 300평) 규모의 공간을 영업이 가능한 매장으로 교체, 「ABC마트」 「아트박스」 「캉골」 「올리브영」등을 추가하는 등 MD를 확장했다. 기존 브랜드 대비 가격대는 낮지만 매출은 100% 늘어나는 성과를 올렸다. 

고객 유입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1층의 경우 여성 영캐주얼 중심, 100% 패션만을 구성했던 것과 달리 「메트로시티ACC」 「골드나인」등 주얼리 선글라스 등 잡화 브랜드를 추가로 구성하고 「더페이스샵」등 로드숍 뷰티 브랜드를 아일랜드 매장으로 구성하는 등 단조로웠던 MD에 변화를 줬다. 이같은 변화는 매출 30%, 집객 2배 신장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윤태선 현대아울렛 가산점 판매기획팀장은 “종전 하이힐 아울렛이 가지고 있던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만 1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같은 상권의 경쟁 아울렛과 차별화 된 MD를 위해 젊은층의 니즈가 강한 트렌디한 브랜드나 편집숍을 대거 구성했고 매출과 집객 성과로도 나타났다. 이를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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