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도 래쉬가드 열풍에 동참 !

2015-05-13 00:00 조회수 아이콘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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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주얼 브랜드도 래쉬가드 열풍에 동참 !






캐주얼 브랜드들이 이번 여름 래쉬가드로 워터스포츠 시장에 도전한다.

업계에 의하면 그 동안 일부 캐주얼 브랜드이 수영복 라인을 출시하며 간간히 워터스포츠 라인을 선보였으나 올해는 래쉬가드 아이템에 물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스포티브 캐주얼 브랜드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에서 래쉬가드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MLB’는 지난해 심플한 디자인의 로고 플레이를 메인으로 한 래쉬가드 아이템을 선보여 인기를 얻었고 이에 올해 스타일 수를 21개로 3배 이상 늘리고 생산 물량도 3만여장으로 확대했다.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플라워 프린트를 활용한 래쉬가드와 브랜드 메인 마케팅인 #IamAsuperFan과 연계한 상품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스웨그 스트렉터 캐주얼을 지향하는 ‘69슬램’은 지난해 선보인 남성 보드숏과 여성 비키니 라인 외에 올해는 남성, 여성 래쉬가드, 래쉬 후드 짚-업, 워터레깅스를 새롭게 추가해 스윔 라인을 강화한다. ‘69슬램’은 브랜드 컨셉이 잘 드러나도록 화려한 컬러와 그래픽 패턴물을 전판 프린트한 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출시했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래쉬가드 아이템을 특화시켰다.

‘팬콧’은 지난 2013년 여름 시즌에 포커스를 맞춘 워터 건 라인을 특화 라인으로 런칭하고 티셔츠, 웨이크 팬츠, 비치백 등 여름 바캉스룩을 제안했는데 올해는 스타일 수를 확대하기보다 아동 라인인 ‘팬콧 키즈’와 연계한 상품 구성으로 패밀리룩을 연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즌에는 캐릭터를 배제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 위주로 성인, 아동의 상하 세트 상품을 총 9,000장 생산했다.

‘펠틱스’는 블랙&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의 래쉬가드 2종류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2개 스타일에 총 3,000장을 기획했다. ‘펠틱스’는 남녀 커플룩으로 착용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의 래쉬가드를 출시하고 별도 화보 노출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드림서퍼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스위브’의 래쉬가드 등 섬머 스포츠 라인을 출시할 예정으로 총 35개 스타일에 2만장 물량을 기획,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인다. ‘스위브’는 래쉬가드, 워터 레깅스, 비키니 등의 수영복 라인과 비치웨어, 샌들 등 풀 라인을 갖춰 경쟁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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