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으로 돌아온다
올 10월부터 2년 간 서울패션위크 총괄
2013년 말 10년 간 몸담았던 제일모직을 떠난 정구호씨가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으로 패션업계에 복귀한다.
서울패션위크 주관사인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은 지난 13일 정구호 총감독 선임을 발표하고 오는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위촉식을 열기로 했다.
정구호씨는 올 10월 개최 예정인 2016 S/S 서울패션위크부터 2년 간 총감독을 맡아 행사전반의 총괄 기획과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재단 측은 서울이 패션 도시로 주목받고 있고 서울패션위크도 재도약의 필요성이 있는 만큼 패션 디자이너와 디렉터로 성공한 정구호씨를 총감독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패션위크 정구호 총감독 약력>
◆ 1989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
◆ 1997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 론칭
◆ 2003~2013 제일모직 여성 사업부 전무
◆ 2004 영화 ‘스캔들’- 대종상 영화제 의상상 수상
◆ 2005 아시아패션연합 한국협회 디자인 디렉터상
◆ 2013 국립 무용단 창작 무용 ‘묵향’ 공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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