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DDM스퀘어’로 패션 한류 이끈다

2015-05-14 00:00 조회수 아이콘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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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DDM스퀘어’로 패션 한류 이끈다






동대문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DDM스퀘어’ 발족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 백종원)이 동대문 패션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과 동대문 패션상권의 활성활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디자인재단의 주도 하에 동대문 패션 공동 브랜드 ‘DDM스퀘어’를 발족하고 우수 동대문 패션 브랜드의 원할한 해외 진출과 마케팅 홍보를 돕는 것.

모집 대상은 동대문을 기반으로 3년 이상 영업 중인 브랜드로 한다. 또한 △타깃 및 콘셉이 명확해야 하고 △가격·품질·디자인 경쟁력을 갖췄으며 △상표권 등록을 마친 상태이어야 한다. 또한  △국내 생산률가 50%가 넘고 △한국과 해외 유력 편집숍과의 거래 실적이 우수하며 △중국 내 거래 중인 고정 바이어가 10곳이 넘는 기업은 참여 우선권을 얻게 된다.

심사는 1차 적격성심사와 2차 정성심사로 이뤄진다. 1차 심사는 서류를 통해 ‘DDM스퀘어’의 취지에 부합하는 브랜드인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디자인재단 자체에서 실시하며,  2차 심사는 관련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디자인의 창의성과 심미성, 글로벌 경쟁력, 수익성 및 상품성, 그리고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 작성 후 포트폴리오와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이며 결과는 내달 5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서울디자인재단 및 동대문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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